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취임 전에 내놓은 재산공개 약속을 지켰습니다.
파란 하크 유엔 부대변인은 반 총장이 취임 직후 제출한 지난해 1월1일부터
이번에 공개된 재산은 반 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의 재산이 포함된 것으로 반 총장 내외는 서울에 있는 아파트 등을 포함해 120만달러에서 250만달러 정도라고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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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취임 전에 내놓은 재산공개 약속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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