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다음 달 8일 재개되는 5차 북핵 6자회담에서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북한에 대한 국제적인 압력이 가중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중국 외교부가 6자회담 재개
이와 관련해 익명을 요구한 한 일본 외무성 관리는 앞서 6자회담이 얼마동안 진행될지 결정되지 않았으나 2월 중순인 중국의 춘제, 우리나라의 설날 이전에 끝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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