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 하원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던 종군위안부 결의안이 다시 제출됐습니다.
결의안을 주도한 일본계 마이크
이 결의안은 일본 정부가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적 책임을 인정하고, 이를 토대로 현재와 미래 세대를 교육해야 한다고 촉구한 지난해 결의안과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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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 하원 본회의 상정이 무산됐던 종군위안부 결의안이 다시 제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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