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전문지인 '디펜스뉴스' 인터넷판은 대만 언론을 인용해, 중국이 현재 개발 중인 J-13, J-14 전투기는 미국의 최신예 전투기인 F-22를 염두에 두고 경쟁 기종으로 개발 중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또 J-14가 중국의 기존 J-10 전투기나 러시아제 수호이-27 전투기보다 성능이 뛰어나며 레이더 회피기능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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