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4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24일부터 이틀 간의 일정으
일본 정부는 오바마 대통령을 국빈 자격으로 초청할 예정이며 오바마 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와 환태평양동반자협정(TPPA)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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