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지난 주 취임한 네그로폰테 부장관이 6자 회담 '2.13 합의' 후속
조치 논의를 위해 다음 주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며 일정에 북한을 포함시키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신문은 그러나 부장관의 방북에 대해 다른 당국자들은 부인하거나 현 시점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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