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스미스 미 국방부 부대변인은 현재 한국에 주둔한 미군 2만8천명이 내년 2만5천명선으로 감축될 예정이며 "예측 가능한 미래엔 그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미스 부대변인은 한국군에 대한 전작권 이양후 "주한미군은 계속 미군사령관의 지휘하에 한국군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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