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은 아시아 환란 10주년을 기념해 방콕에서 열린 국제 회의에 참석해 아시아가 환난을 극복해 현재의 경제 붐을 이뤘지만, 새로운 위협들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장은 전세계 금융시장에 넘치는 유동성과 자산가치 거품, 그리고 아시아 통화시장에 대한 투기압력 고조 등이 아시아 경제에 위협을 가하는 요소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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