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은 유엔 소식통들을 인용해 출입이 통제된 평양 주재 UNDP 사무소에 북한 관리가 평일이면 어김없이 나타나 영수증 조차 건네지 않고 돈이 황색 봉투를 받아가는 일이 되풀이 돼왔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이런 방식을 통해 수년간 북한 정권에 조달된 돈이 1억 5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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