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미국 축산농가 대표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외국 정상들을 만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시장개방을 항상 강조한다"고 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미국내 광우병 발병 논란과 관련해서는 소들의 건강 평가를 위해 80만회 이상의 실험을 실시했다"면서 "전세계 쇠고기 소비자들에게 미국산 소는 안전하고 먹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점을 자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