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 차관은 상원 외교위원회 증언을 통해 "미국이 페르시아만에 항공모함 두 척을 보낸 것은 사실이지만 이란과의 어떠한 분쟁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것은 아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번스 차관은 또 "우리는 외교적 방식이 좋은 해법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확고하게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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