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가 이달 초 북한 방문을 앞두고 이태식 주미 대사를 앨버커키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이 대사는 뉴멕시코 앨버커키 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상공인 40여명을 상대로
한미
리처드슨 주지사는 미 국무부 주선으로 제공되는 군용기편으로 뉴멕시코에서 평양으로 직행할 예정이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조지 부시 대통령의 메세지를 전달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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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가 이달 초 북한 방문을 앞두고 이태식 주미 대사를 앨버커키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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