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이라크 주둔미군이 이라크에서 이란 정부 고위 인사 2명을 납치하려다 실패하고 대신 외교관들을 붙잡아간 것이 이란의 영국 해군 나포 사건의 발단이라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습니다.
지난 1월 11일 새벽 헬리콥터를 타고 온 미군들이 이라크
아르빌의 이란 연락사무소는 오래 전에 세워졌으며 이란을 방문하는 쿠르드인들이 비자를 받는 곳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1월 이라크 주둔미군이 이라크에서 이란 정부 고위 인사 2명을 납치하려다 실패하고 대신 외교관들을 붙잡아간 것이 이란의 영국 해군 나포 사건의 발단이라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