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 차관은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해 "현재 감시 하의 코소보 독립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미국 정부가 코소보를 국제사회의 관리 아래 독립시킨다는 마르티 아티사리 유엔 코소보 특사의 제안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달 발표된 아티사리 특사의 제안을 앞으로 몇 주 동안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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