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주미 한국대사는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 범인이 한국 교포학생으로 밝혀지자 희생자 유족과 미국 사회 전체와 슬픔을 나누고 자성하는 뜻으로 32일간 금식을 하자고 한인사회에 제안했습니다.
이 대사는 워싱턴 교회협의회와 지역 한인
이 대사는 한인 교회를 중심으로 32일간 교대 금식을 제안했고, 참석자들도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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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주미 한국대사는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 범인이 한국 교포학생으로 밝혀지자 희생자 유족과 미국 사회 전체와 슬픔을 나누고 자성하는 뜻으로 32일간 금식을 하자고 한인사회에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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