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했던 이 남성은 사고를 당해 두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래도 라이언은 웃음을 잃지 않았는데요.
최근 라이언은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로봇 옷을 입고 걷기를 시작한 겁니다.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를 산책하는 라이언의 표정은 그동안 억눌렀던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는 듯합니다.
이 로봇은 아직 시판되진 않았는데요.
빨리 보급됐으면 하네요.
<"눈길에서는 속도 꼭 줄이세요">
승용차 한 대가 고장 나 길가에 서 있는데요.
뒤에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가 요동치더니 옆으로 부서진 차 한 대가 미끄러지며 나타납니다.
고장 난 차 뒤에 서 있던 경찰차를 들이받은 건데요.
경찰차도 많이 부서졌네요.
다행히 숨진 사람은 없었지만, 눈길에서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건 기본 상식이겠죠.
<미국 100세 할머니, 건강 비결은 밸리 댄스>
금발의 한 여성이 허리를 돌리며 밸리 댄스를 선보입니다.
이 여성은 올해 100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보입니다.
서른 살부터 밸리 댄스를 시작했으니 70년을 췄네요.
자신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 오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