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은 태국 경찰 관계자의 발언과 자료를 인용해, 태국 북부 치앙사엔을 통해 밀입국한 탈북자 수가 지난 2005년에는 94명에 불과했으나 지난해에는 157명으로 불어났으며, 올들어 160여명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태국 전체로 보면 지난 2003년 밀입국 탈북자 수는 40명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293명으로 급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