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만산 원유 선물거래를 시작해 중동산 원유가의 기준을 선언한 두바이상업거래소 DME가 원유 외에 광물 등 다른 자원거래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DME 최고 경영자 개리 킹은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잠재력 있는 많은 자원과 에너지, 금
DME는 두바이와 오만정부, 뉴욕상업거래소가 공동 출자해 결성한 선물 거래소로, 지난 달 말 중동산 원유 거래를 시작한 런던석유거래소와 중동산 원유의 기준가를 놓고 경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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