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유럽연합 EU 헌법과 관련해, 기존의 조약을 단순히 개정하는 방향으로 부활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사르코지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EU 헌법은 2년 전 프랑스와 네덜란드 국민투표에서 부결된 후 추진력을 잃어버린 채 부활 논의가 별다른 진전없이 교착상태에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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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유럽연합 EU 헌법과 관련해, 기존의 조약을 단순히 개정하는 방향으로 부활시키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사르코지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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