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군사비를 가장 많이 지출한 나라는 미국으로, 미국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에 5천287억 달러를 지출해, 전세계 군사비의 46%를 차지했습니다.
최근 들어 군사력 증가에 역점을 두고 있는 중국의 군사비 지출액은 495억 달러, 세계 4위로 러시아는 물론 일본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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