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폴란드 양국이 폴란드 주간지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가슴을 드러낸 몽타주를 실은 일로 갈등을 겪고 있
폴란드 주간지 위프로스트는 메르켈 총리가 가슴을 드러내 폴란드의 대통령과 총리를 맡은 레흐와 야로슬로브 카친스킨 형제에게 젖을 먹이는 몽타주를 실었습니다.
양국은 유럽연합 '개정조약' 합의 당시 투표권과 이중다수결제 도입 문제로 마찰을 빚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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