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아프리카의 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정상회의, 일명 반둥회의가 오늘(22일)부터 이틀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립니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
특히 아베 총리는 종전 70주년을 맞아 일본이 일으켰던 전쟁에 대한 반성의 뜻을 전할 예정이지만, 사죄는 하지 않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정상회의는 비동맹운동의 시발점이 된 지난 1955년의 반둥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협력 강화를 논의하는 정상회의, 일명 반둥회의가 오늘(22일)부터 이틀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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