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0년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도쿄의 열대야가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예측 결과 도쿄의 최저기온이 27℃를 넘는 열대야가 2030년에는 15일 정도로 현재의 5일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반면 야간 최저기온이 영하를 보이거나 최고기온이 6℃ 이하인 추운 날은 3분의 1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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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30년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도쿄의 열대야가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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