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IAEA 실무대표단으로 북한 영변을 방문한 관계자는 감시 카메라와 컴퓨터 등 많은 장비가 방치된 지 4년반이 지나 장비에 먼지가 쌓여있었지만 일부 장비만 교체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양호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IAEA는 9일 특별이사회를 열고 북한 사찰단 파견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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