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가 휘발유만 사용하는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고 휘발유와 LPG를 모두 쓸 수 있는 차를 생산하기로 했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BBC는 이란 산업장관의 말을 인용해
이란 정부는 휘발유 역수입과 저유가를 유지하기 위한 정부 보조금을 줄이기 위해 지난달 휘발유 배급제를 실시한 데 이어 이러한 연료 병행 차량 생산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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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휘발유만 사용하는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고 휘발유와 LPG를 모두 쓸 수 있는 차를 생산하기로 했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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