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를 경고하기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브 어스' 환경 콘서트가 호주 시드니와 일본 도쿄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기획한 이번
고어 전 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구가 맞닥뜨린 가장 큰 과제인 기후 문제를 풀기 위한 이러한 행사가 열리게 된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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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를 경고하기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라이브 어스' 환경 콘서트가 호주 시드니와 일본 도쿄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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