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고위인사들은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론이 미국 내에서 확산되는 것에 대해 내전을 야기할 수 있다며 한 목소리로 반
호시야르 지바리 이라크 외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미군 철수는 이라크 내전과 국가 분단사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의 정무수석인 사디크 알-리카비도 이라크인들은 미군이 내전을 막고, 폭력을 예방하는 존재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라크 고위인사들은 이라크 주둔 미군 철수론이 미국 내에서 확산되는 것에 대해 내전을 야기할 수 있다며 한 목소리로 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