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코니어스 시에서 주류판매점을 운영하던 한인 동포가 가게에 난입한 괴한의
현지 언론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5시쯤, 40대 차 모 씨가 운영하는 주류 판매점에 백인 남성이 들어서자마자 총을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직후 집으로 돌아가 자신의 부모에게도 총격을 가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총을 맞고 사망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코니어스 시에서 주류판매점을 운영하던 한인 동포가 가게에 난입한 괴한의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