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의 카리 유수프 아마디 대변인은 한국인 인질들이 가족을 생각하며 계속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또 아마디 대변인은 인질들의 식사에 대해서 아프간 전통 음식인 난과 쌀밥, 샐러드, 홍차, 물 등을 먹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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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의 카리 유수프 아마디 대변인은 한국인 인질들이 가족을 생각하며 계속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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