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 꼴로 경제 상황에 대해 나쁘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는 세계 40개국의 체감경기를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인 응답자 중 83%가 경제 상황이 나쁘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관론의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내전을 겪은 우크라이나였고, 한국은 6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 꼴로 경제 상황에 대해 나쁘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