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을 맞아 다음달 이라크에서 무장세력의 대공세가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미군 장성이 밝혔습니다.
이슬람력으로 9번째 달인 라마단은 다음달 1
미 합참 전략기획 부본부장인 리처드 셜록 장군은 무장세력이 자신들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한 획기적 공세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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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이슬람 성월인 라마단을 맞아 다음달 이라크에서 무장세력의 대공세가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미군 장성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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