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부 장관이 한반도는 지구촌에서 언제든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카터 장관은 미 국방부에서 화상전화로 판문점에서 근무하는 한 병사와 통화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카터 장관은 이어 한반도에서 미군의 임무는 오늘 밤 당장 전투가 벌어져도 승리하는 것이라면서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부 장관이 한반도는 지구촌에서 언제든 쉽게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곳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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