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지 하리리 이라크 산업자원장관은 두바이에서 열린 이라크 투자설명회에 참석해 산자부 산하의 65개 기업에 외국인들이 합작형태로 투자하는 것을 연내에 허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카르발라와 키르쿠크 등지에 있는 시멘트 공장의 경우 외국인 투자 문제가 이미 논의되고 있다며, 프랑스 시멘트업체인 라파르주와 이집트의 오라스콤과도 접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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