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위 달리는 차 트렁크에서 셀카를 찍는 남성이 포착됐다.
지난 5일 중국 청두의 공식 웨이보에 올라온 해당 사진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사천성에 있는 고속도로 위 도요타 승용차가 트렁크에 사람을 태운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위험해 보인다” “트렁크에 사람을 태운 채 달리면 도로법규상 불법 아닌가” “왜 트렁크에 탔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남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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