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철거 위기에 놓였던 일본 내 조선인 마을 우토로 문제가 토지 매매 협상이 타결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토로 주
우토로 대책회의의 박연철 대표는 토지 매입을 위해서는 자금을 더 마련해야 한다며 당분간 우토로 살리기 모금캠페인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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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철거 위기에 놓였던 일본 내 조선인 마을 우토로 문제가 토지 매매 협상이 타결되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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