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영변 핵시설 가동중지는 정치적 대용단이라면서 미국과 일본이 2.13 합의를 어떻게 이행하는지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수헌 북한 외무성 부상은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조연설을 통해 막대한 물적, 인적자원을 들여 건설한 영변 핵시설이 궁
최 부상은 또 핵 문제는 반세기 이상 지속된 미국의 적대적 대북 정책의 산물로 한반도가 항구적 안전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은 북미 적대관계가 지속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