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크리스마스 전에 이라크 남부 바스라 주둔 영국군 병력 1천명을 감축할 것이라고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이라크를 전격 방문한 고든 브라운 총리는 연말까지 바스라 주둔 영국군 병력이 5천500명에서 4천500명으로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영국군 1천명 철수 계획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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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크리스마스 전에 이라크 남부 바스라 주둔 영국군 병력 1천명을 감축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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