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총리가 기시다 외무상에게 연내에 한국을 방문하도록 지시했다고 NHK가 보도
아베 총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연내에 타결하기 바란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의사 등을 고려해, 문제의 최종 타결을 목표로 기시다 외무상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NHK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시다 외무상이 방한해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지, 그리고 이를 피해자와 한국 정부가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될지 관심입니다.
아베 일본 총리가 기시다 외무상에게 연내에 한국을 방문하도록 지시했다고 NHK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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