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니 샌더스/ 사진=연합뉴스 |
미국 대선 2번째 경선지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의 9일 초반 개표 결과 민주당은 버니 샌더버스 후보, 공화당은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두자릿수 이상으로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샌더스 후보는 이날 오후 개표 10%가 진행된 상황에서 53%를 얻었고 클린턴 후보는 40%를 득표했습니다.
3%의 개표가 이뤄진 공
이어 존 케이식 후보가 17%, 젭 부시 후보가 12%, 테드 크루즈 후보가 10%, 마르코 루비오 후보가 10%를 기록 중입니다.
이어 크리스 크리스티(9%), 칼리 피오리나(5%), 벤 카슨(2%)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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