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감자 전문 판매 업체 앨버트 바틀렛은 특별한 마케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1948년 설립된 회사는 영국에 유통되는 감자의 20%를 판매 중이다.
앨버트 바틀렛은 영화 ‘마션’의 주인공 마트 와트니가 화성에서 살아남기 위해 감자를 기른 것에서 착안해 실제 영화 제작사 폭스와 제휴를 맺어 공동 마케팅 계
네티즌들은 “이게 무슨 조합이지” “신선한 충격이네” “이런 마케팅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김윤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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