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은 26일 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과 같은 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월 근원 CPI 상승폭은 시장 예상치와 같았다. 이는 변동성이 심한 신선
일본의 근원 CPI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연속 떨어졌지만 11월과 12월에는 2개월 연속 각각 0.1% 올랐다.
식품 외 에너지까지 제외한 CPI는 0.7% 증가해 전망치와 동일했다.
1월 전체 CPI 상승률도 0%로 시장 예상치도 같았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