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미첼컴퍼니 LPGA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첫날 경기에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김미현과
이로써 올해 4승을 합작하는 데 그친 한국 선수들은 시즌 폐막을 앞두고 또 한 번 우승컵을 차지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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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미첼컴퍼니 LPGA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첫날 경기에서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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