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서부 코트디부아르의 해변 휴양지에서 현지시각으로 13일 알카에다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이 총격을 벌여 최소 16명이 사망했습니다.
총격은 코트디부아르의 경제 수도 아비장에서 40㎞ 떨어진 그라바상 해변의 대형 호텔과 해변에서 발생했습니다.
우아타라 대통령은 현장에서 6명의 테러범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서부 코트디부아르의 해변 휴양지에서 현지시각으로 13일 알카에다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이 총격을 벌여 최소 16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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