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달 탐사위성인 '창어1호'가 26일께 달 사진을 처음으로 촬영해 공개할 것이라고 베이징 경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최근 홍콩 언론들은 창어 1호가 지상과의 연락 신호가 불안정하다고 보도해 창어 1호가 사라진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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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달 탐사위성인 '창어1호'가 26일께 달 사진을 처음으로 촬영해 공개할 것이라고 베이징 경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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