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어선에서 벌어지는 노예노동을 다룬 미국 통신사 AP의 기사가 퓰리처상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뉴욕 컬럼비아대 언론대학원
네 명의 기자는 미국의 식탁에 오르는 생선이 노예노동의 산물이라면서 섬에 갇혀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는 실태를 짚어 2천 명 이상의 노예가 자유를 얻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 안병욱 기자 / obo@mbn.co.kr ]
동남아 어선에서 벌어지는 노예노동을 다룬 미국 통신사 AP의 기사가 퓰리처상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