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지난 20일부터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지문과 얼굴사진 등록을 의무화한 뒤 19명이 불법 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됐다고 하토야마 구니오 일본 법무상이 밝혔습니다.
하토야마 법무상은
이들 가운데 5명은 위조 여권을 갖고 입국하려다 강제 출국 조치됐으며, 14명은 출국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이 지난 20일부터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지문과 얼굴사진 등록을 의무화한 뒤 19명이 불법 입국을 시도하다 적발됐다고 하토야마 구니오 일본 법무상이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