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려는 한국의 노력이 중국이나 러시아보다도 뒤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독일 비영리 민간기후연구소인 '저먼워치'가
한편 미국은 보호지수 순위에서 꼴찌에서 두 번째인 55위를, 세계 2위 이산화탄소 배출국인 중국은 40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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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려는 한국의 노력이 중국이나 러시아보다도 뒤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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