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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석 발견한 아르헨티나 꼬마 |
7일 라 나시온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르틴 란디니(사진)는 지난 2일 아버지 루이스와 함께 마르 델 플라타 시에 있는 마르 치키타 해변을 산책하다가 화석을 찾아냈다. 란디니가 찾아낸 화석은 1500개의 작은 동물 뼛조각으로 이뤄졌으며 새와 두꺼비, 개구리, 설치류의 뼈로 추정되고 있다. 화석 연대는 50만∼100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산된다.
화석은 지난 5일 발굴이 이뤄져 마르 델 플라타에 있는 로렌소 스카그리
[장원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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