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에서 항공기가 추락해 최소 2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앙골라 지방정부 관리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를 떠나
이 항공기는 앙골라 집권당의 중진 인사인 발렌틴 아노에스가 운영하는 민영 항공사 '지라 글로보' 소속이며, 사망자 가운데는 항공사 대표인 아노에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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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에서 항공기가 추락해 최소 2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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