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베네수엘라의 지방도시에서 수류탄과 소총 등으로 무장한 4인조 은행강도가 인질 35명을 붙잡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지방도시 알타그라시아 데 오리투코의 은행에
무장강도는 35명의 인질을 잡고 있는데, 이 중에는 은행 직원 6명 외에 생후 겨우 2주일이 지난 유아와 소년, 임산부도 포함돼 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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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베네수엘라의 지방도시에서 수류탄과 소총 등으로 무장한 4인조 은행강도가 인질 35명을 붙잡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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